
「지역사회 봉사와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 인정」
강화군노인복지관(관장 윤심) 소속 멋진인생봉사단과 이야기할머니봉사단이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각각 표창을 수상했다.
두 봉사단은 복지관 평생교육 프로그램에서 드럼, 장구, 색소폰 등을 배우던 어르신들이 자조모임을 통해 배움을 이어가고, 재능나눔 봉사활동으로 발전시키며 결성됐다. 익힌 재능을 지역사화와 나누며 꾸준히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멋진인생봉사단은 지난 9월 14일 「제20회 전국 노인자원봉사 대축제」에서 선배시민으로서 모범을 보이고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장 표창장을 수상했다. 이야기할머니봉사단도 지난 9월 29일 제30회 노인의 날 행사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노인공경 및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인천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윤심 강화군노인복지관 관장은 “이번 수상은 배움을 나눔으로 실천해 온 어르신들의 노력과 열정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재능을 나누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