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군노인복지관 켈리그라피반
전국 대회 우수한 성과 거둬
「제2회 전국 어르신 캘리그라피 대전 참가, 우수상·특선·입선 쾌거」
강화군노인복지관(관장 윤심) 평생교육 프로그램인 캘리그라피반 수강생들이 전국 규모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지역의 문화예술 역량을 널리 알렸다.
영주시노인복지관이 주관한 ‘2026년 제2회 전국 어르신 캘리그라피 대전’ 이 7월 16일(목) 개최된 가운데, 강화군노인복지관 캘리그라피반 수강생들이 참가해 총 8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조현주 어르신이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이천상·하상애 어르신이 특선, 김인숙·김효숙·송병옥·성춘매·성후용 어르신이 입선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수상자들은 장은주 캘리그라피 강사의 지도 아래 평소 강화군노인복지관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꾸준히 캘리그라피를 배우며 실력을 갈고닦아 왔으며, 이번 대회에서는 자신만의 개성과 감성을 담은 작품으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전국 각지의 어르신들이 참여한 이번 대회에서 다수의 수상자를 배출한 것은 강화군노인복지관의 문화예술 교육이 어르신들의 창의성 향상과 자아실현에 큰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강화군노인복지관 윤심 관장은 “어르신들이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꾸준히 연습한 결과가 좋은 결실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삶의 활력을 얻고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