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화재단에서 지원하는 2025년 인천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예술로 피어나는 기억의 몸’ 사업에 선정
개방극장·강화군노인복지관·풀무(연극동아리) 어르신들이 협업한 노력의 결과물로
마중다방 연극 공연을 성황리에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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